2013년 7월 12일 금요일

학사논문농학잎채소 재배 화분의 배치 방법 연구 -피보나치수열을 이용한 구조물을 중심으로

학사논문농학잎채소 재배 화분의 배치 방법 연구 -피보나치수열을 이용한 구조물을 중심으로
[학사논문][농학]잎채소 재배 화분의 배치 방법 연구 -피보나치수열을 이용한 구조물을 중심으로.hwp


목차


Ⅰ. 서론3

Ⅱ. 나선형의 피보나치 수열 적용 방안4
1. 나선형 피보나치 수열4
2. 해바라기 모델4
1) 해바라기 씨앗 배치 분석4
2) 분석을 통한 활용 방안5
3) 해바라기 모델의 문제점5
3. 솔방울 모델6
1) 솔방울 씨앗 배치 분석6
2) 분석을 통한 활용 방안7
3) 솔방울 모델의 문제점7

Ⅲ. 잎차례 형 피보나치 수열 적용 방안8
1. 잎차례 형 피보나치 수열8
2. 조팝나무 모델8
1) 조팝나무의 잎차례 분석9
2) 분석을 통한 활용 방안9
3) 조팝나무 모델의 문제점10
3. 버드나무 모델10
1) 버드나무의 잎차례 분석10
2) 분석을 통한 활용 방안10
3) 버드나무 모델의 문제점11
4. 잣나무 모델11
1) 잣나무의 잎차례 분석11
2) 분석을 통한 활용 방안11

Ⅳ. 결론13



□ 참고문헌
□ 그림 목록


본문
Ⅰ. 서론

요즘 아파트의 베란다를 이용하여 관상용 식물이나 손쉽게 기를 수 있는 식용 작물을 재배하는 가정이 늘고 있다. 웰빙에 맞추어 잎채소 작물들을 많이 기리는데 특히 상추를 많이 재배한다. 씨를 뿌리고 물만 제대로 잘 주면 손가는 일이 별로 없어 기르기 쉽고 식탁에서 즐겨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상추를 비롯한 잎채소를 화분이라는 제한된 공간 안에서 재배하면 비록 정성들여서 키우더라도 생산량이 얼마 되지 않는다는 한계점이 있다. 따라서 베란다에서 상추를 재배하여 이용하는 것은 생산적인 측면에서 효율성이 매우 낮다. 이런 점을 개선하여 잎채소의 재배량을 증가 시킬 수 있는 방법을 살펴보기로 하였다.
본 연구는 한정된 공간(베란다 등)에 화분을 배치하여야 하고, 사용할 수 있는 화분은 무한정이라는 두 가지 전제조건을 가지고 진행되었다. 잎채소의 생산량을 증가 시킬 수 있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그 중 잎채소를 심은 화분을 효율적으로 배치하여 재배면적을 늘리는 것에 초점을 두었다.
숲에는 수많은 나무들과 작은 식물들이 있다. 그러나 한정된 공간에 다양한 식물들이 골고루 빛을 받으며 아무런 문제없이 생장하고 있다. 이 점에 주목하여 연구하던 중 식물들은 피보나치 수열을 이용해 한정된 공간에서도 공존하며 살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것을 이용하여 구조물을 만들어 화분을 배치한다면 보다 효율적으로 잎채소를 재배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피보나치 수열은 연속한 두 수의 합은 그 다음 수가 되는 규칙을 만족하는 수열을 말한다. 이러한 피보나치수열의 규칙성은 자연의 대부분 식물과 생물에서 발견되고 있는데 식물의 잎의 배열, 해바라기 꽃씨의 배열, 솔방울의 피보나치 나선형 모양, 나뭇가지의 모양에서 가장 잘 나타난다.
이러한 식물들을 중심으로 여러 참고문헌을 이용하여 피보나치수열에 대한 정의와 특성을 살펴보겠다. 이것을 이용해 피보나치가 어떻게 숨어있는지 분석하고, 분석을 활용해 구조물의 적절한 모델을 제시하겠다. 또한 이 구조물의 효율성을 수치적으로 계산하여 비교해 보고, 문제점을 개선함으로써 가장 적절한 모델을 찾을 것이다.



본문내용
때문에 노력에 비해 충분한 양의 잎채소를 얻을 수가 없다. 피보나치수열을 이용한 구조물을 만들어 화분을 배치시킴으로써 이 문제를 개선한다.
해바라기와 솔방울, 잎차례에 나타난 피보나치수열을 분석하여 배치 모델을 제시하고, 구조물을 만들어 잎채소 재배량을 비교해 보았다. 그 결과 여러 모델 중에서도 잣나무를 모델로 한 구조물이 가장 효율적임을 알았다. 잣나무 모델 구조물을 이용하면 한정된 공간 안에서 이용할 수 있는 면적이 증가하므로 잎채소를 더 많이 재배 할 수 있을 것이다.
< 핵심 단어 >
잎채소 재배
피보나치수열
해바라기
솔방울
잎차례
구조물
재배량 증가
목 차
Ⅰ. 서론3
Ⅱ. 나선형의 피보나치 수열 적용 방안4
1. 나선형 피보나치 수열4
2. 해바라기 모델4
1) 해

참고문헌

이광연. 《자연의 수학적 열쇠 피보나치》. 서울: 프로네시스. 2006
박동금 외, 《엽채류 재배》, 서울: 농촌진흥청, 2003
이정자, 《생명의 수학적 디자인》, 서울: (주)북스힐,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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